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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스토리 블로그 첫 걸음

아주 오래전부터 나의 흔적을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 블로그를 생각하고 있었지만.... 그 실천은 몇년이 지나도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오늘 아주~ 아주~ 큰 맘을 먹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. 

블로그의 주제도 나아갈 방향도 지금은 아무 계획이 없지만 그 계획 세우다가 또 그냥 세월만 보낼듯 하여 '시작이 반'이라고 일단 시작해보려고 한다.

나의 가장 큰 정체성은 '엄마'..... 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싶다.

좋은 엄마로 성장해 나가는데 티스토리와 함께 해보려한다.^^